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충북 옥천군 한 달 살기“대전 옆 생활형 농촌”에서, 정착 가능성을 ‘마음’이 아니라 ‘숫자’로 점검하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충북 옥천군 한 달 살기, “대전 옆 생활형 농촌”에서, 정착 가능성을 ‘마음’이 아니라 ‘숫자’로 점검하기농촌 한 달 살기를 꺼내면 늘 비슷한 반응이 돌아옵니다. “공기 좋지. 그런데 막상 살면 불편한 게 많을걸?” 맞습니다. 농촌은 여행지로는 낭만이지만, 생활지로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덟 번째 한 달 살기 주제는 충청북도 옥천군으로 잡았습니다.옥천은 흔히 “충북의 조용한 군(郡)”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도시 접근성이 좋고(생활권 확장 가능), 읍내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형 농촌’에 가깝습니다. 시니어에게는 병원·장보기·교통이, 젊은층에게는 일거리·주거·생활비가 관건인데, 옥천은 이 세 축을 현실적으로 실험해볼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
2025.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