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rive3 파일명이 깨져서 고객에게 가는 사고,한글 파일명 호환(윈도우·맥·압축) 실전 룰, “읽히는 이름”이 아니라 끝까지 안 깨지는 이름이 중요합니다 파일명이 깨져서 고객에게 가는 사고,한글 파일명 호환(윈도우·맥·압축) 실전 룰, “읽히는 이름”이 아니라 끝까지 안 깨지는 이름이 중요합니다처음엔 다들 이렇게 생각합니다.“한글 파일명이 뭐 어때서?”“요즘 세상에 한글도 다 지원하지 않나?”“내 컴퓨터에선 잘 보이는데요?”“압축해서 보냈으니 괜찮겠죠.”그런데 실제 사고는 아주 평범한 순간에 터집니다.내 PC에서는 견적서_최종_김철수_2026년4월.pdf가 멀쩡했습니다.맥에서도 그냥 보였습니다.그런데 고객사에서 ZIP을 풀자마자 파일명이 깨졌습니다.어떤 PC에서는 ����_최종.pdf처럼 보이고,어떤 환경에서는 아예 압축이 풀린 뒤 이름이 달라지고,클라우드 동기화에서는 특수문자 때문에 다시 이름이 바뀌고,메일 본문에 썼던 파일명과 실제 첨부 파일명이 달라.. 2026. 4. 2. 문서 권한 ‘링크 공유’ 사고 방지, 외부공유 차단과 예외 승인 프로세스, 이걸 안 만들면 사고는 언젠가 납니다 문서 권한 ‘링크 공유’ 사고 방지, 외부공유 차단과 예외 승인 프로세스, 이걸 안 만들면 사고는 언젠가 납니다처음엔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링크만 보냈는데 뭐가 문제죠?”“편하게 보라고 읽기 권한만 줬어요.”“외부 협력사랑 일하려면 공유는 해야 하잖아요.”“어차피 기밀 문서는 아니었는데요.”그런데 문서 유출 사고는 대개 해킹 영화처럼 시작되지 않습니다.대부분은 아주 평범한 순간에 터집니다.누군가 링크 권한을 “조직 내부”가 아니라 “링크를 아는 모든 사용자”로 바꾸고,그 링크가 메신저나 메일 포워딩을 타고 밖으로 나가고,그 문서를 다시 복사하거나 재공유하면서원래 의도와 다른 사람까지 접근하게 됩니다.이게 무서운 이유는 하나입니다.악의보다 편의가 더 자주 사고를 만든다는 점입니다.Google Worksp.. 2026. 3. 27. OneDrive/Google Drive 동기화 지옥, 파일 잠금·경로 길이·권한 상속, 이 3가지만 잡아도 “왜 또 안 돼요?”가 끝난다 OneDrive/Google Drive 동기화 지옥,파일 잠금·경로 길이·권한 상속, 이 3가지만 잡아도 “왜 또 안 돼요?”가 끝난다0) 프롤로그 — 동기화는 ‘백업’이 아니라, 충돌의 자동화다회사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이겁니다.“클라우드 드라이브니까 그냥 넣으면 어디서든 똑같이 열리겠지.”현실은 정반대입니다.OneDrive나 Google Drive 동기화는 단순 저장이 아니라, 여러 기기·여러 사람·여러 권한 상태를 동시에 맞추려는 분산 시스템입니다.그러니 조건이 조금만 꼬여도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파일이 열려 있는데 동기화가 멈춤같은 문서가 “충돌 복사본”으로 두 개 생김폴더는 보이는데 누군가는 수정이 안 됨윈도우에선 되는데 맥에선 안 됨경로가 너무 길어서 파일명이 갑자기 깨지.. 2026.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