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메뉴얼에 따라 치매의 치료 방법에 대해서,
치매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상태 관리로써 안전 및 지원 조치, 치매 환자들에게 유익한 환경 조성,
정신 기능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물들, 파괴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 기타 약물,
식이 보조제 등의 순서로 나열해 보기로 한다.
대부분의 치매에서는 유감스럽게도 치료를 통해 정신 기능을 회복할 수 없다.
그러나 치매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장애를 치료하면 때때로 치매를 중단시키거나 되돌릴 수 있다.
이러한 장애에는 갑상선 기능 부전, 경막하 혈종, 정상 뇌압 수두증, 비타민 B12 결핍이 포함된다.
이미 치매가 있는 사람들에서 이러한 질환이 발생할 경우, 때때로 치료를 통해 정신적 쇠퇴를 늦출 수 있다.
치매 및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항우울제(예: 세르트랄린 및 파록세틴) 투여와 병행하여 상담을 받으면
적어도 일시적으로나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치매가 있는 알코올중독자들의 경우, 술을 끊으면 종종 장기간에 걸쳐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치매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약물(예: 진정제 및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의 투여는 가능하면 중단하는게 좋다.
갑상선 기능 부전 환자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 대치(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음)가 효과적일 수 있다.
통증 및 그 외 모든 장애 또는 건강 문제(예: 요로 감염 또는 변비)들은 치매와 관계가 있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치료된다.
그러한 치료는 치매 환자들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안전하면서도 의지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치매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몇몇 약물은 얼마 동안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그 외 간병인 및 관련 보건의료인들은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안을 논의 및 결정해야 한다.
(1) 안전 조치
안전은 중요한 문제에 속한다.
치매 환자를 관리하는 방문 간호사, 작업 요법사 또는 물리 치료사는 요양원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도움이 될만한
변경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조명이 밝지 않을 경우, 치매 환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잘못 인식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조명을 상대적으로 밝게 조절해야 한다.
야간 조명을 켜둔 상태로 두거나 동작 센서 조명을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한 변화는 사고(특히 낙상)를 예방하고 기능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의사는 음식 준비 또는 운전 등 특정 상황에서 치매 환자의 기능 수준을 평가한다. 능력이 손상된 경우,
칼을 숨기거나 자동차 열쇠를 치우는 등의 안전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
(2) 지원 조치
경미하거나 중등 수준의 치매가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친숙한 환경에서 가장 편안히 활동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 집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밝고 쾌활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때로는 라디오 또는 TV 등 약간의 자극적인
환경도 조성하는 것이 좋다.
치매 환자가 지남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예를 들면, 환자들은 창문을 통해 매일 시간의 변화를 대체로 알 수 있다.
주변 환경 구조와 일과는 치매 환자들이 지남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안전 및 안정감을 줄 수도 있다.
주변 환경, 일과 또는 간병인을 바꿀 경우, 환자들에게 이를 간결 명료하게 설명해야 한다.
어떤 시술 또는 상호작용을 실시하기 전에 치매 환자들에게 앞으로 해야 할 일(예: 목욕 또는 식사)을 미리
알려주어야 한다.
시간을 내어 이러한 정보를 환자에게 알려주면 차후에 분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목욕, 식사 및 수면 등 하루 일과를 따르게 하면 치매 환자의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취침 시간에 정규 일과를 따르게 하면 환자들이 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기적으로 계획된 그 외 활동들은 환자들이 즐거운 일과 또는 유익한 일과에 집중함으로써,환자들이 독립적인 기분과
그 일과들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한 활동들은 우울증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치매가 발생하기 전에 환자들이 갖고 있었던 관심사와 관련된 활동은 좋은 선택이 된다.
또한 이러한 활동들은 즐거움을 주는 것이어야 하며 일부 자극을 주면서도 과도한 선택이 되거나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와 욕구 불만을 완화하기 때문에 수면 문제와 파괴적 행동(예: 동요 및 서성거리는 행동)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체 활동은 평형 감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따라서 낙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심폐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취미, 최근 사건에 대한 관심 및 독서 등 지속적인 정신 활동은 주의력과 삶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환자의 활동은 치매 증상이 악화될수록 세분화시키거나 단순화해야 한다.
과도한 자극은 피해야 하며 다만 환자들이 사회적으로 격리되면 안된다.
의료진 및 환자의 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면 환자가 사회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동기를 얻게 된다.
일과를 단순화하는 경우, 치매 환자에 대한 기대가 현실적인 경우, 환자가 어느 정도 존엄성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가 어느 정도 호전되기도 한다.
치매 환자의 경우,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가족들은 보건의료인이 제공하는 서비스, (전화번호부에 수록된) 사회 복지 서비스, 대인 서비스 또는 인터넷 사이트(Eldercare Locator를 통해)의 목록을 입수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의 예로는 가사 보조, 휴식 간호 및 환자의 집으로 식사 배송은 물론,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안된 주간
보호 시설 프로그램 및 활동을 들 수 있다.
24시간 진료를 계획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비용이 든다.
알츠하이머 협회(Alzheimer’s Association)는 안전한 복귀(Safe Return)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가 간병인이나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사회 지원 네트워크에 알린다.
치매는 대체로 점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향후 대비책을 계획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더 많은 지원해주며 보다 조직적인 환경으로 치매 환자들을 옮겨야 할 요구에 직면하기 전에 가족들은 미리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계획해야 하며 장기 치료를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평가해야 한다.
그러한 계획은 대체로 의사, 사회 복지사, 간호사 및 변호사의 협력을 필요로 하며 다만 대부분의 책임은 환자의 가족들에게 있다.
치매 환자들을 좀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환경으로 이송하는 문제를 결정할 경우, 환자의 안전을 유지하고 싶은 욕구와 환자의 독립감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욕구 간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그러한 결정은 하기 위해서는 치매의 경중도, 환자가 보이는 파괴적 행동의 정도, 가정 환경, 환자의 가족 및 간병인의 유무, 재정적 자원, 그 외 치매와 무관한 장애 및 신체적 문제의 유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장애인 지원 생활 시설과 요양원을 포함한 일부 장기 치료 시설은 치매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기관에 속한다.
의료진들은 치매 환자들의 사고 방식 및 행동 방식과 그들을 응대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소정의 교육을 받는다.
이러한 시설들은 입주한 환자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일과를 운영하며, 생산적이면서도 삶에 대한 의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적절한 활동들도 제공한다.
대부분의 시설들은 적절한 안전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시설 내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간판을 곳곳에 배치한다든지, 시설 밖에서 이리저리 쓸데없이 서성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자물쇠 또는 경보 장치를 특정 출입문에 설치하는 경우도 고려되어야 한다.
어떤 시설에서 이러한 안전 기능 및 그 밖의 안전 기능들을 갖추고 있지 않을 경우, 행동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환자를 이러한 기능들을 갖춘 시설로 옮기는 것이 행동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더 나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일부 치매 환자들의 경우, 가정에서 장기 요양 치료 시설로 거처를 옮길 때 치매 증세가 더 악화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좀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거처를 옮긴 후 짧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환경에
더 잘 적응하며 기능도 개선된다.
(3) 치매 환자들에게 유익한 환경 조성
치매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환경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① 안전
대체로 더 많은 안전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안전 요구를 상기할 수 있는 큰 간판(예를 들면, “난로를 꼭 끄세요” 같은 문구가 적힌 간판)을 곳곳에 배치하거나 난로 또는 전기 장치에 타이머를 설치할 수 있다.
자동차 열쇠를 숨기면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출입문에 탐지기를 설치하면 환자가 밖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밖에서 서성거리는 행동이 문제가 될 경우, 개인 식별용 팔찌 또는 목걸이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② 친숙함
치매 환자들은 대체로 친숙한 환경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집이나 도시로 이사를 간다거나 가구의 배치를 옮긴다든지 심지어는 다른 색의 페인트로 실내를 꾸미면 환자가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③ 안정
목욕, 식사, 수면 및 그 외 활동을 위해 정규적인 일과를 계획하면 치매 환자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동일한 환자들과 수시로 접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④ 지남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획
큼직한 달력, 큼직한 숫자가 인쇄된 시계, 라디오, 충분한 실내 조명이 있는 방 및 야간 조명은 지남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치매 환자의 가족들 또는 간병인들은 현재 있는 곳의 위치와 현재 상황을 환자들에게 상기시키는 말을 자주 전달할 수 있다.
(4) 정신 기능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물들
도네페질, 갈란타민, 리바스티그민 및 메만틴은 알츠하이머병 및 레비 소체를 동반한 치매를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리바스티그민은 파킨슨병과 관련된 치매를 치료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도네페질, 갈란타민 및 리바스티그민은 콜린에스테라아제(콜린에스테라아제(Cholinesterase, ChE)는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효소로써, 아세틸콜린(acetylcholine)과 같은 콜린에스테르(Cholinester)를 분해하는 작용을 하며,
간경변이 생기면 간세포에서 콜린에스테라아제(ChE)를 못 만들어내 수치가 저하되므로 간 기능을 알아보는 지표로 유용한 검사이다.
또한 유기인계 농약, 살충제에 노출되었을 때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저하되므로, 독성 노출 여부를 알아낼 수 있는 효소이다) 억제제에 속한다.
이들 약물은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를 억제한다.
따라서 이들 약물은 아세틸콜린의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결과적으로 신경세포 간 교신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약물들은 치매 환자들의 정신 기능을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겠지만 치매의 진행을 둔화시키지는 않는다.
이들 약물은 치매 초기에 가장 많은 도움을 주며 다만 그 효과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3분의 1은 이러한 약물의 효과를 경험하지 못한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3분의 1은 수개월 간 약간의 호전을 경험한다.
나머지 3분의 1은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상당한 호전을 경험하지만 결국 치매는 계속 진행된다.
하나의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있을 경우, 동종의 다른 억제제를 시도해야 한다.
모든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가 효과가 없으며 혹은 부작용을 보일 경우, 이러한 유형의 약물을 더 이상 투여하면 안된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체중 감소 및 비정상적인 통증 또는 경련을 들 수 있다.
치매 치료를 위해 개발된 최초의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인 타크린은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간 손상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NMDA(N-methyl-d-aspartate) 길항제에 속하는 메만틴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치매를 앓는 환자들의 정신 기능을 호전시킬 수 있다.
메만틴은 콜린스테라아제 억제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며, 후자의 약물과 병용할 수도 있다.
이들 두 약물을 병용하면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5) 파괴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
파괴적 행동이 발전할 경우, 몇 가지 약물을 때때로 사용한다.
그러나 파괴적 행동은 약물을 포함하지 않으면서 특정 환자에게 맞게 고안된 방안들을 적용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조절된다.
환경 변화 등 그 밖의 방안들이 효과가 없으며 치매 환자 또는 다른 환자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약물을
반드시 사용해야 할 경우에 한해 약물을 사용한다.
이 약물들에는 다음 약물들이 포함된다.
①항정신병제
이러한 약물은 전진성 치매를 동반할 수 있는 동요 및 감정 폭발(격노)을 억제하기 위해 종종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들은 치매 외에도 환각, 망상 또는 편집증(정신병적 행동)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만 효과적인
경향이 있다.
이들 약물은 졸음, 떨림 및 혼돈 증세 악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도 있다. 최근에 개발된 항정신병제
(예: 아리피프라졸, 올란자핀, 리스페리돈 및 퀘티아핀)들은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은 장기간 사용할 경우 혈당 수치(고혈당증이라 불리는 장애)와 지방(지질) 수치
(고지질혈증이라 불리는 장애)를 증가시키고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정신병적 행동과 치매를 앓는 노인의 경우, 이러한 약물은 뇌졸중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항정신병제는 치매가
정신병적 행동을 동반하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②항발작제
발작 증세를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이들 약물은 격렬한 감정 분출을 억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항경련제의 예로는 카르바마제핀, 가바펜틴 및 발프로에이트를 들 수 있다.
(6) 기타 약물
진정제(로라제팜 등의 벤조다이아제핀을 포함)는 때때로 특정 사건과 관련된 불안감을 경감할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되며, 다만 그러한 치료를 장기간 적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항우울제로는 대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하며, 이는 우울증이 있는 치매 환자들에 대해서만 사용한다.
항우울제를 사용할 경우, 환자의 가족들은 해당 약물이 실제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놓고 의사와 주기적으로 상담해야 한다.
(7) 식이 보조제
지금까지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된 많은 식이 보조제들은 치매를 치료하는 데 있어 대체로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식이 보조제의 예로는 레시틴, 에르골로이드 메실산염 및 시클란델레이트를 들 수 있다.
식이 보조제에 속하는 은행나무 추출액은 기억력을 개선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은행나무 추출액 복용을 통한 효능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는 없으며 고용량으로 복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비타민 B12 보충제는 비타민 B 결핍이 있는 환자에게만 효과적이다.
환자들은 식이 보조제를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오늘은 치매 치료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다음은 치매환자의 간병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병인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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